iPad Air(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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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Apple 이벤트에서 2022년 3월 8일[한국시간] 에 공개된 태블릿 컴퓨터이다. iPhone SE(3세대)와 함께 공개되었다.
2. 사양[편집]
- Wi-Fi + Cellular 모델의 사양에만 해당하는 경우 녹색 글씨로 표기.
4.1. 한국 시장[편집]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고 다음과 같다. WI-FI 모델은 전작과 가격이 동일하고 WI-FI + Cellular 모델은 3만원 인상되었다.
- Apple Store & Apple Online Store 가격
- Apple 교육 할인 스토어 가격
2022년 10월 19일 iPad(10세대), iPad Pro(11형)(4세대), iPad Pro(12.9형)(6세대) 공개와 함께 가격이 약 20% 상승했다.
- Apple Store & Apple Online Store 인상 후 가격
- Apple 교육 할인 스토어 가격
4.2. 한국 시장 이외[편집]
미국 시장 기준,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고 다음과 같다.[3]
5.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iPadOS 15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다.
5.1. iPadOS 15[편집]
5.2. iPadOS 16[편집]
5.3. iPadOS 17[편집]
6. 논란 및 문제점[편집]
- 전작과 동일하게 급나누기가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전작에서 Wi-Fi + Cellular 3만원을 오른 것을 제외하면 동결되었고 iPad Pro 라인업에 들어간 M1을 탑재하였다고는 하나, ProMotion과 쿼드 스피커, 그리고 LED 플래시 등은 사용자 체감 차이가 큰 부분이기에 Air 256GB 모델을 구매할 바에는 영상 편집을 하거나 엄청난 분량의 자료를 보관해두는 사람이 아닌 이상 11형 iPad Pro 128GB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4]
상위 모델과의 차별화나 소비자의 선택 폭 등을 거론하며 옹호하는 발언이 있지만, 가장 많이 선택하는 128 GB 옵션이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팀킬을 방지하고 iPad Pro 쪽으로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일례로 원신의 경우, 버전이 올라갈 때마다 용량도 심각하게 늘어나 64GB 모델 기준 4분의 1을 점유할 정도이다. 결국 64GB는 부족하고, 256GB는 너무 많다는 소비자의 심리를 반영해 상위 모델로의 구매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즉, 가성비가 메리트라고는 하지만 막상 용량이 부족해 용량을 높여서 가격을 견주어 보면 가성비가 그닥 와닿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 iPadOS 16에서 가상 메모리 스왑(Virtual Memory Swap) 기능을 256GB 모델은 지원하지만 64GB 모델은 지원하지 않는다. #
- 기기의 알루미늄 뒷판의 이슈가 대부분의 사용자에게서 보고되고 있다. # 뒷판을 눌렀을 때 내부 부품이 느껴지고 텅텅거리는 소음이 발생하는 이슈다.[5]
- 배터리 소모량이 전작인 iPad Air(4세대)나 iPad Pro(11형)(3세대)보다도 높다는 지적이 있는데 이는 기존 Apple A 시리즈 가 아닌 프로에서 사용하는 Apple M1을 탑재하면서 ProMotion을 통한 가변 주사율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것이 원인이다.
7. 기타[편집]
- AP로 A15 Bionic을 탑재할 것이라는 루머과 다르게 iPad Pro(11형)(3세대), iPad Pro(12.9형)(5세대) 및 MacBook Pro 13(M1, 2020년)와 동일한 M1 칩이 탑재되었다. 심지어 MacBook Air(M1, 2020년)에 들어가는 7코어 M1도 아닌 iPad Pro나 13" MacBook Pro와 같은 8코어 GPU가 탑재되었다. 여기에 RAM도 전세대의 2배인[6] 8기가인 덕분에 쾌적하고 빠른 아이패드를 장기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가성비로 좋은 선택지이다.
- 출시 초기에는 전세대의 성능이 이미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색깔 말고는 변한 게 없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이후 iPadOS 16 업데이트에서 외부 디스플레이 지원, 가상 메모리 스왑 등 M1칩 전용 기능이 생기자 M1 칩과 8기가 램을 탑재한 5세대의 성능이 부각되었다. [7]
- 다만 2022년 현재 기준 4세대에 탑재된 A14 Bionic 및 4기가 램으로도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차고 넘치는 성능이라 전세대 유저가 굳이 5세대로 갈아탈 이유는 없다.
- '배터리 당김 탭'이 있어서 전작 대비 배터리 교체가 쉬워졌다고 한다. #
- 많은 후기에서 스피커 음질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특히 저음 부분이 풍성해졌다는 평가가 많다.
- 후면 각인이 'iPad'에서 'iPad Air'로 바뀌었다. 이는 추후 리뉴얼되어 출시된 iPad를 의식하고 미리 바꾼걸로 보인다.
7.1. 홍보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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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3월 9일 새벽 3시[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구 규격 명칭은 Wi-Fi 802.11ax이다. 여담으로, Wi-Fi 6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Wi-Fi 802.11ac 역시 Wi-Fi 5로 명칭이 변경되었다.[3] 부가세 미포함[4] 상세한 비교를 하자면, Wi-Fi 모델 기준 11형 iPad Pro 128GB는 1,249,000원이며, iPad Air 256GB는 1,169,000원이다.[5] 번역 기사에는 삐걱이라고 되어있지만, 첨부된 동영상을 보면 삐걱보다는 내부가 빈 듯 텅텅거리는 소음에 더 가깝다[6] 운영체제가 기본적으로 먹는 램 용량은 비슷한 것을 고려하면 가용 램 용량은 두 배 이상이 된다.[7] 특히 램 용량이 더 중요한 게, 5세대는 4세대와 비교하면 램 용량이 상당히 증가하여 iPhone 6와 iPhone 6s의 OS 지원 사례와 같이 5세대가 4세대 대비 OS 지원을 유의미하게 더 받을 수 있다.[8] Apple 공식 인증 리셀러들이 제공받는 영상이다.